게임이용장애 질병 여부 논쟁 결국 결론 못 내…정부, 국회로 공 넘긴다
게임이용장애를 국내 질병 코드에 포함할지를 두고 6년간 이어진 민관 협의체 논의가 종료됐다. 결론 없이 정부 내부 이견만 드러낸 채 사안은 국회나 대통령실로 넘어간 상황이다.
게임이용장애를 국내 질병 코드에 포함할지를 두고 6년간 이어진 민관 협의체 논의가 종료됐다. 결론 없이 정부 내부 이견만 드러낸 채 사안은 국회나 대통령실로 넘어간 상황이다.
국내 기업 대상 사이버 침해 사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를 담당하는 KISA 대응 인력은 거의 늘지 않아 보안 대응 역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샘 뱅크먼-프리드는 가장 큰 실수로 FTX의 CEO 자리를 넘긴 결정을 꼽으며, 이로 인해 파산 직전 회생 기회를 놓쳤다고 밝혔다.
디스코드가 외주 고객지원 업체를 통한 해킹으로 일부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메일·IP 등 민감 정보가 포함됐으며, 자체 시스템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경찰이 약 74억 달러(약 1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 6만 1,000개를 압수하며 역대 최대 암호화폐 자금 세탁 사건을 적발했다. 주범은 중국 국적의 치안 즈민으로, 12만 명 대상 사기를 벌여 범죄 수익을 세탁한 혐의를 인정했다.
KT의 무단 소액결제 사건과 관련해 국회 입법조사처가 KT의 귀책 사유를 인정하며 위약금 면제 가능성을 제시했다. 고객 보호와 보안 책임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주요 행정 서비스가 마비되며 유튜브 검색량이 45배 넘게 폭증했다. 이번 사태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국민적 불안과 감시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일부 로봇청소기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돼 사용자 사진·영상이 무단 노출될 우려가 제기됐다. 소비자원과 진흥원은 보안 수칙을 발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국내 산업기술 유출 사건이 668건 발생했으며, 이 중 86.5%가 중소기업 피해로 나타났다. 내부자 유출과 해외 유출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여 기술보호 대책이 시급하다.
AI 내비게이션의 교통 예측 기능이 추석 첫날 일부 운전자에게는 효과적이었지만 변수에 취약한 한계도 드러냈다. 향후 C-ITS 등 차세대 기술로 보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