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산마비 여파…화재 엿새째, 복구율 10% '제자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시스템 647개 중 96개 전소, 복구율 10%대로 지연되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며, 정부는 클라우드로 복구를 시도 중이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시스템 647개 중 96개 전소, 복구율 10%대로 지연되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며, 정부는 클라우드로 복구를 시도 중이다.
전산실 화재로 우체국 쇼핑 서비스가 중단되며 약 126억 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하자, 정부가 긴급 구매와 판촉 지원책을 내놨다. 네이버·카카오 등 민간 플랫폼과 협력해 판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넥슨재단과 서울대가 대학생이 지역 아동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헬로메이트'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ICT 기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속가능한 민관 협업 모델로 주목된다.
경북대가 AI 기반 순찰 로봇 '패트로버'를 도입해 캠퍼스 내 상시 순찰 및 실시간 보안 시스템을 구축한다.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가며, 특히 야간 보안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카카오가 논란이 된 카카오톡 UI 업데이트를 철회하고 기존 친구목록 화면으로 복원하기로 했다. 사용자 불편과 반발로 '1점 리뷰' 폭주와 대체 메신저 이동이 이어지자 내려진 결정이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전산망 장애가 발생했지만, 인천공항 내 무인민원발급기는 독립망으로 정상 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분산형 시스템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어 향후 제도 개편 논의로 이어질 전망이다.
코인원이 자회사 옐로모바일에 자금 270억 원을 무담보 대여한 혐의로 검찰 압수수색을 받았다. 금융감독원의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검찰 수사로 전환됐다.
정부가 맨홀 질식 사고 등 산업 현장 재해를 막기 위해 실시간 감지 장치와 예측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총 18억 원 규모의 R&D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대한체육회와 협력해 생활 체육 활동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온라인 접수가 보편화되면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배터리 화재로 정부 전산망 마비 사태 발생. 데이터센터 안전성과 리튬이온 배터리의 리스크가 다시 부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