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전산망 화재 여파… 금융 '비대면 마비' 사태 확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센터 화재로 신원 확인 시스템이 마비되며, 각종 비대면 금융 서비스가 중단되고 있다. 정부와 금융권은 복구 및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센터 화재로 신원 확인 시스템이 마비되며, 각종 비대면 금융 서비스가 중단되고 있다. 정부와 금융권은 복구 및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다.
정부 전산망 화재로 행정 서비스가 중단된 가운데, 민간 기업만 강력 규제를 받는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다. 정부 자체 재난 대비 체계 부실도 드러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 전산실 화재로 중단됐던 우체국 및 금융 서비스가 정부의 전산 시스템 복구로 정상화 수순에 들어갔다. 추석 앞두고 대란 우려 속 빠른 오류 점검과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국가 전산실 화재 이후 조폐공사가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빠르게 복구하며 분산형 시스템의 강점을 입증했다. 일부 발급 기능은 여전히 제한 중이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망이 마비되면서 부동산 거래 신고 등 주요 행정 서비스가 제한됐다. 국토부는 오프라인 방문을 통한 수기 신고를 임시 조치로 안내했다.
우정사업본부가 최근 5년간 과기정통부 산하 기관 중 사이버 침해 시도의 93.9%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개인정보 유출 대응 위한 책임보험 확대 요구가 커지고 있다.
KT 이용자들이 무단 소액결제 등 해킹 피해에도 기지국 수신 데이터 미제공에 반발하며 집단 소송을 준비 중이다. 전문가들은 통신사의 정보 비공개가 책임 회피 의도라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카카오톡이 15년 만에 실시한 대규모 개편 이후 과도한 소셜 기능 중심으로 변하며 이용자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br />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으며 플랫폼 기업 전반에 사용자 중심 전략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위가 대기업에 사상 최대 과징금을 부과했지만, 법적 대응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제재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여성가족부 일부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고, 여가부는 서비스 차질을 줄이기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