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정보대학, ‘2025 AI·블록체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황리에 개최
600여 명 참가… AI·블록체인 기반 창업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 주목

고려대학교 정보대학이 주최하고 토큰포스트가 공동 주관하는 AI·블록체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입니다. 전국 SW중심대학 학생부터 연구자·기업까지 참여 가능하며, 상위 16개 팀이 시상 대상입니다.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싶은 이들을 위한 도전의 장입니다.
600여 명 참가… AI·블록체인 기반 창업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 주목
AI·블록체인 기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본선 발표와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대상 4개 팀을 비롯해 다수의 팀이 수상했다.
‘2025 AI·블록체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블록체인 부문 본선에서는 보험, 디파이, 의료 보안, 팬덤 굿즈, 에너지 관리 등 다양한 산업의 구조를 블록체인으로 혁신하려는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참가자들은 자동화, 투명성, 보안, 자산화 등을 기반으로 실사용 가능한 Web3 솔루션을 강조하며 산업과 기술의 접점을 넓혔다.
‘2025 AI·블록체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에 오른 두 번째 AI 발표 그룹은 생성형 이미지, 유아 교육, 복지, 소비자 정보 격차 등 생활 밀착형 문제를 해결할 기술을 제시했다. 창작자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생태계 조성이 핵심 비전으로 강조됐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콘텐츠 저작권 보호, 디지털 결제, 투표 시스템 등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아이디어들이 제시됐다. 참가자들은 NFT와 블록체인을 결합해 창작자 중심 생태계, 신뢰 기반 투표, 글로벌 결제 인프라 등 실사용 가능한 구조를 강조했다.
AI 기술로 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한 참가자들이 교육·복지·취업 현장의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강의 자동화, 발표 코칭, 공간 최적화, 구조 시스템 등 실용적 솔루션이 주목받았다.
테더 확장 매니저는 디지털 결제가 신흥국에서 금융 자유의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 역시 온라인 결제, 관광, 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사용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유튜브 '박작가의 크립토연구소'의 박종한 크리에이터는 온체인 지표를 기반으로 주요 참여자들의 흐름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희소성과 지속성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시장에 연결하는 전략이 창업 성공의 열쇠라고 조언했다.
토스 서창훈 이사는 “AI 기반 사업은 열 배, 스무 배 성장이 가능하다”며 고도화된 자동화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시장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창업 성공의 핵심이라는 현실적 조언도 덧붙였다.
박성준 김앤장 변호사는 AI 스타트업 창업 시 법적 리스크에 대한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픈소스 라이선스, 개인정보 보호, 주주 간 계약 등 실무에서 유의해야 할 핵심 사항을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