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닷새 연속 자금 유출…–2억4831만 달러 빠져나갔다
26일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 2억4831만 달러가 유출되며 5거래일 연속 순유출세가 이어졌다. 블랙록 ETHA(–1억9987만 달러)와 피델리티 FETH(–7439만 달러)가 대규모 자금 유출을 주도한 반면, 일부 ETF에서는 소폭 유입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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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 2억4831만 달러가 유출되며 5거래일 연속 순유출세가 이어졌다. 블랙록 ETHA(–1억9987만 달러)와 피델리티 FETH(–7439만 달러)가 대규모 자금 유출을 주도한 반면, 일부 ETF에서는 소폭 유입이 나타났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4억1825만 달러가 빠져나가며 2거래일 연속 순유출세가 이어졌다. 피델리티 FBTC에서만 –3억 달러가 유출되며 전체 시장 약세를 주도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24일 강한 순유입세(2.41억 달러) 이후 하루 만에 다시 2.58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FBTC·BITB·ARKB·GBTC 등 주요 종목에서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가며 시장 약세 전환을 이끌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 24일 하루에만 7936만 달러가 빠지며 사흘 연속 순유출세를 기록했다. 피델리티 FETH(–3326만 달러), 블랙록 ETHA(–2647만 달러) 등 대형 ETF에서 자금이 동반 유출됐다.
이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22일·23일 연속 순유출 후 2억41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블랙록 IBIT가 1억2890만 달러를 이끌며 총 순자산은 1497억 달러, 비트코인 시총의 6.62% 수준에 도달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9월 15~19일 한 주간 5억5692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자금 유입세를 이어갔다. 누적 순유입은 139억2000만 달러, 총 순자산은 296억4000만 달러로 이더리움 시가총액의 5.51%를 차지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9월 15일~19일 한 주간 8억8665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4주 연속 자금 유입세를 이어갔다. 누적 순유입은 577억2000만 달러에 달했으며 블랙록 IBIT가 884억5000만 달러의 순자산을 운용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19일 4775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자금 유입세를 이어갔다. 블랙록 ETHA가 1억4429만 달러를 끌어들였지만, 피델리티 FETH(–5340만 달러) 등 6개 종목에서 순유출이 발생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19일 하루 동안 2억2262만 달러 규모 순유입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블랙록 IBIT가 2억4611만 달러를 끌어들이며 주도했고,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는 2350만 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이틀 연속 순유출 이후 2억1307만 달러 자금이 유입되며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블랙록 ETHA가 10억 달러 이상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ETF별 자산 규모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