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한때 6만7천 달러를 넘었으나 다시 6만6천 달러 아래로 밀렸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소식에도 비트코인 반등폭은 주식시장 상승세에 못 미쳤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금요일 완전히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렌트유는 83달러 아래로 하락했고 S&P500은 1.7%, 나스닥100은 3.1% 올랐지만 비트코인 상승은 제한됐다.
액시스 공동창업자 지미 쉬는 이번 흐름이 위험 선호 심리의 뚜렷한 회복이라기보다 시장이 아직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반등이라고 평가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4주 연속 순유출 이후 유출세가 멈췄지만 기관 자금 유입은 아직 미미한 수준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