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 업체 슬로우미스트(SlowMist)가 현재까지 8000개 이상 솔라나(SOL) 월렛에서 5억 8000만 달러(약 7600억원)가 탈취돼 4개 주소로 전송됐다고 전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팬텀 등 다수 솔라나 월렛이 익스플로잇 피해를 입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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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월렛 도난액, 현재까지 76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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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kae
2022.08.03 15:21:53
감사합니다
오천크스
2022.08.03 14:47:40
네
붕나맘
2022.08.03 12:35:25
감사합니다
Factriot
2022.08.03 12:23:59
정보 감사합니다.
Factriot
2022.08.03 12:23:45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