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암호화폐 사업자들이 체납 등을 이유로 2000만달러 부채를 지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앞서 라오스 정부는 세수 확대를 위해 15개 블록체인 회사에 라이선스를 발급한 바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 시장 침체로 회사들이 제때 세금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부채액의 50%를 삭감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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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암호화폐 사업자, $2천만 부채 보유...체납 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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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1213
2023.11.10 08:41:23
감사합니다
엠마코스모스
2023.11.10 02:38:19
정보 감사합니다
가보자
2023.11.10 00:56:30
정보에 관심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