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싱가포르 법원이 테라폼랩스와 권도형 창업자의 싱가포르 집단소송 기각 요청을 거부했다. 지난해 9월 싱가포르에서 370여 명 UST 투자자들은 이들의 잘못으로 5,7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테라폼랩스 변호인들은 웹사이트의 이용 약관을 근거로 소송 대신 중재를 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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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법원, 권도형 집단소송 기각 요청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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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엠마코스모스
2023.12.01 21:44:19
정보 감사합니다
위당당
2023.12.01 21:35:2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