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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돈 상장' 코인원 전 직원 혐의 부인…"대표이사 증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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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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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에 따르면 암호화폐를 상장해 주는 대가로 '상장피' 수십억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코인원 전 직원이 혐의를 일부 부인하며 코인원 대표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코인원 전 상장팀장 김모씨 측은 자전거래로 업무를 방해했다는 혐의를 부인했으며 코인원 전 상장 총괄이사 전모씨 등 나머지 피고인들은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다면서도 양형부당을 주장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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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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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엠마코스모스

2023.12.14 21:21:05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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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kae

2023.12.14 20:03: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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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노동자

2023.12.14 15:35: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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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촌아지매

2023.12.14 15:26: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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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3.12.14 14:49:3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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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oot

2023.12.14 14:30:03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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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P

2023.12.14 14:19: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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