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 소속 기자 니킬레시 디(Nikhilesh De)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법원 서류를 공유하고, "자오창펑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연방법원에 출국 허가 및 문서 비공개(봉인)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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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美 법원에 출국 허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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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12.28 22:49:29
정보 감사합니다
지식노동자
2023.12.28 12:04:26
감사합니다
가즈아리가또
2023.12.28 11:28:11
잘 봤습니다!
XDC★PLI
2023.12.28 10:44:55
감사합니다
CEDA
2023.12.28 10:39:37
감사합니다.
Yoyoyo
2023.12.28 10:34:25
ㄱㄱ
FADO
2023.12.28 10:29:37
오늘도 유익한 정보와 뉴스들 감사합니다
사계절
2023.12.28 10:17:07
기사 감사합니다!
빅리치
2023.12.28 10:16:47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