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비탈릭 "이더리움 네트워크, 포화상태"
2019.08.19 (월) 20:28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더 스타(The Star)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거의 포화 상태다. 이같은 블록체인 확장성 문제는 이더리움 생태계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기업 또는 조직들이 직면한 장애물이기도 하다. 모든 컴퓨터들이 각각의 거래를 검증해야 한다는 아이디어에서, 1대의 컴퓨터가 평균적으로 블록체인에서 발생하는 거래의 작은 일부분을 확인하는 모델로 진화할 필요가 있다. 확장성 문제가 개선된 후 비용은 100배 이상 낮출 수 있다. 이로 인해 약간의 보안성을 희생할 수 있지만, 이같은 타협은 겸손한 수준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천하기
1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