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IT 전문 미디어 커촹반일보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사 비트메인 관계자의 제보를 인용 "베이징 비트메인 과학기술 유한공사(비트메인 베이징 법인)가 최근 법인대표와 상임이사를 기존 잔커퇀 비트메인 공동 창업자에서 우지한 공동 창업자로 변경했다"고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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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13:12:03
우지한이 전면에 나선다, 무슨 이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