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모니터링에 따르면, 트론(TRX, 시가총액 14위)의 창시자 저스틴 선(Justin Sun)의 새로운 웨이보(중국 SNS) 계정이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허이(何一)에 이어 또 다시 접근 제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해 12월 허이(何一)와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의 웨이보 계정에 접근 제한 조치가 내려졌으며, 방금전 허이의 신규 웨이보 계정이 접근 제한 상태가 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raonbit
2020.03.29 00:39:02
암호화폐 관계자의 웨이보 계정이 접근 제한이 걸리는 것은 의도적인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