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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마이닝풀 CEO "BTC 급락, 가시지 않은 공포 심리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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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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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최고경영자(CEO)인 장줘얼(江卓尔)이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12일 BTC 급락은 약세장 기간동안 공포 심리에 적응해 있던 투자자들이 패닉셀을 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지난번 강세장은 3번의 45% 급락을 겪고 나서야 찾아왔다. 이번 BTC 약세는 해봐야 10,500 달러에서 5,720 달러까지 낙폭은 45.5%에 지나지 않는다. 지나치게 동요할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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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3.13 16:57:17

투자는 개인적으로는 합리적인 기준에 의한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심리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증권시장이나 채권시장에서 이미 보여주었다고 생각되는군요. 이번 사태는 전형적으로 패닉이 원인인 사태이니 오버슈팅이 계속 나올 것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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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2020.03.13 00:10:27

사람이면 누구든 흔들리지 않을수 없겠지만
스스로 평정심을 찾으려고 애쓸수 있는
여유만 있다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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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3.12 23:27:44

모든 투자가 그렇듯이 투자 심리가 무시할 수 없는 변수라는 것은 이번 사태에서 극명하게 보여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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