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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피자데이 주인공, 사실 피자 구매에 4만 BTC 더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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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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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비트코인 1만 개로 피자 2판을 구매해 유명해진 라즐로 하니예츠가 사실은 비트코인으로 더 많은 피자를 사먹었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비트코인 피자데이 10주년을 기념해 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한 하니예츠는 "지금까지 총 10만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했고, 그중 약 절반을 피자를 사는데 썼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를 기준으로 보면 약 10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다. 그는 이어 "채굴한 10만개의 비트코인 중 절반은 피자에, 절반은 나눠주거나 팔았는데 다 합쳐서 몇 천 달러 정도 벌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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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반화넬

2020.05.27 12:18:5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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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5.27 09:53: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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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5.27 09:23:54

유명세만큼 벌지는 못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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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2020.05.27 07:52:37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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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잠스

2020.05.27 06:19:52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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