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랩스가 출범 첫 주 FAQ를 공개하고 이더리움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밝혔다.
29일 파뉴스에 따르면 비영리 조직 이더랩스는 이더리움을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체인 계층 확장, 플랫폼 구축, 생태계 성장과 마케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체인 계층에서는 레이어1 실행 확장, 블롭 확장, 더 빠른 확정성을 추진한다. 플랫폼 부문에서는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블록 구축, EVM 표준화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더랩스는 전 이더리움 재단 핵심 연구원 5명으로 구성됐다. 조직은 이더리움 재단과 협력하되 중립성과 장기 공익성을 위해 독립 비영리 기관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이더랩스는 이더리움과 ETH의 성공이 밀접하게 연결돼 있으며, 디파이와 자산 발행, 기관 도입 확대가 ETH의 가치 포착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봤다.
현재 구체적인 모금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향후 2~3년간 운영에 필요한 자금은 확보했으며 커뮤니티 대상 자금 조달은 계속 열려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