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하는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국이 홍콩 내 반정부 활동을 금지하는 보안법을 통과한데 따른 대응이다. 특별지위 박탈은 홍콩이 그동안 누려온 비자 조건 완화, 대중 관세 면제 등 혜택을 박탈해 홍콩이 그동안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 맡아온 역할을 위축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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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5.30 13:34:33
감사합니다.
CEDA
2020.05.30 09:36:08
중국이 원하는 바대로 미국이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신이난진이
2020.05.30 05:23:4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