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1분기 13F 보고서에서 알파벳과 뉴욕타임스 지분을 늘렸다고 밝혔다.
알파벳은 3600만주 이상 추가 매수해 포트폴리오 비중이 2.04%에서 5.93%로 높아졌다. 반면 아마존, 비자, 마스터카드, 유나이티드헬스는 전량 매도했고 셰브런과 뱅크오브아메리카 지분은 줄였다.
버크셔는 델타항공 3980만주를 새로 편입했으며 보유 가치는 약 26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1분기 말 미국 주식 보유 가치는 263억달러로 전 분기 274억달러보다 감소했다.
이 기간 버크셔는 주식 약 160억달러를 매수하고 약 240억달러를 매도해 순매도 규모가 약 81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보유 종목 수는 42개에서 29개로 줄어 포트폴리오 집중도가 높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