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원 CTO 댄 라리머가 6일 트위터를 통해 2015년 출원한 '블록체인 전자투표 시스템 및 방법' 특허를 공유하며 "코로나 확진자 수를 세던 사람들이 (미국 대선이 열리는) 이번 가을에는 투표 수를 셀까봐 걱정이다. 블록체인 기반 투표 시스템은 정직하지만 프라이버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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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8.07 09:40:55
전자투표 시스템은 과거에도 시스템은 정직하였지만 프라이버시가 침해되는 경우 혹은 악용하고자 하는 경우가 문제되는 것인데 특허로 개선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