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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크레드 창업자 "미국, 암호화폐에 가장 친화적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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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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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크레드(DCR, 시총 56위) 공동 창업자 제이크 요콤 피아트(Jake Yocom-Piatt)가 "미국은 암호화폐에 가장 친화적인 국가"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미국 내 대부분의 관할권에서 암호화폐는 개인 재산으로 취급되고 있으며, 납세 정책도 상대적으로 평등하다. 암호화폐 거래는 '스피치'의 한 형태이므로,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는 주에서 암호화폐를 일방적으로 제재할 가능성이 가장 적다. 미국이 사회 및 정치적 이슈를 많이 겪고 있기는 하지만, 언론의 자유 등을 통해 전세계에서 가장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국가가 되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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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1.23 22:15:39

미국이 암호화폐에 가장 친화적인 국가 임은 정책적인 측면에서 법적인 측면, 과세 측면을 보더라도 입증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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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코러

2020.11.23 10:23:06

가장 친화적인만큼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투자와 정책의 시행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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