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uger)가 "전세계 주요국 중앙은행이 비트코인(BTC)를 비축자산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주요국 중앙은행 금 수요는 234억 달러 규모다. 5년 후 BTC에 대한 각국 중앙은행 수요가 금의 5%까지 증가한다면 12억 달러가 매수 자금으로 추가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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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크루거 "BTC, 주요국 중앙은행 주요 비축자산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