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상장한 암호화폐 중 시가 총액이 가장 큰 프로젝트는 폴카닷으로 나타났다. 시총은 약 89억 달러다. 2위는 유니스왑으로 11억 달러를 나타냈다. 3위는 파일코인으로 9.5 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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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첫 상장 토큰, 시총 1위는 '폴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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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CEDA
2021.01.04 21:20:43
Top-10을 보니 DEX 관련 프로젝트들이 이름을 많이 올렸군요.
raonbit
2021.01.04 20:45:43
작년 상장한 암호화폐 중 시가총액은 폴카닷, 유니스왑, 파일코인 순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