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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이토로, 최저 입금액 1,000달러 임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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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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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에 따르면 이토로(eToro)가 신규 이용자 최저 입금액을 기존 200달러에서 1,000달러로 일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에이미 버틀러 이토로 글로벌 PR 총괄은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FOMO(Fear of Mission out·남들보다 뒤처지고 싶지 않은 심리)가 고조되고 있다. 이는1,700만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플랫폼을 이용하게 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앞서 이토로, 코인베이스 등은 거래 수요 급증으로 기술적 장애를 겪은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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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2021.01.09 15:25: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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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는천사

2021.01.09 11:30:42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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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1.09 10:17:23

개인 투자자들의 FOMO를 막기 위해 이토로에서 취한 조치는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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