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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디지털 지갑 '노비' 출시 준비 마쳤다

방제일 기자

2021-08-19 목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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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Marcus Medium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스테이블코인 ‘디엠(Diem)’을 저장·전송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 ‘노비(Novi)’가 미국 내 거의 모든 주에서 승인을 받으며 시장 출시 준비를 마쳤다.

페이스북의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 지갑 서비스를 개발 중인 자회사 '페이스북 파이낸셜'의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 CEO는 2021년 8월 18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노비를 출시할 준비가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페이스북 파이낸셜 CEO는 “미국의 거의 모든 주에서 노비에 대한 라이선스와 승인을 확보했다. 아직 허가를 받지 않은 곳에서는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더 저렴하고 상호운용성이 보장되며, 접근하기 쉬운 디지털 결제의 이점을 제공하는 것을 지연시키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며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대해 비판하기도 했다.

데이비드 마커스는 페이스북의 디지털 화폐 사업을 주도한 인물이다. 2019년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발행을 위해 발표한 프로젝트인 ‘리브라’의 공동 창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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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탈중앙 화폐에서 규제 맞춤 스테이블코인으로

페이스북은 지난 2019년 스테이블코인 ‘리브라’ 프로젝트를 공개한 뒤 미국과 유럽 정부의 규제에 부딪쳐 왔다.

‘리브라’ 프로젝트의 목표는 기업들이 연합해 글로벌 탈중앙화 화폐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러나 ‘리브라’ 프로젝트는 규제 당국과 의회로부터 거센 반발을 직면해야 했다. 이에 비자, 페이팔 등 프로젝트를 함께했던 기업들의 이탈이 이어졌다.

이에 페이스북은 리브라 프로젝트 명칭을 ‘디엠’으로 변경했다. 디엠은 각국 규제에 맞춘 스테이블코인이다. 페이스북은 이후 디엠을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 ‘노비’도 함께 개발해 왔다.

페이스북의 디지털 지갑 ‘노비’는 스마트폰 앱 형태로, 단일 앱으로 활용할 수 있고 페이스북 메신저나 왓츠앱에 연동해 사용할 수도 있다. 또 디지털 자산을 송금하거나 지불하는 데 별도의 수수료가 없다.

데이비드 마커스는 CEO는 “노비는 너무 느리고 비싼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변화는 이미 늦었지만 어떤 식으로든 일어날 것이다. 노비를 시장에 출시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마커스 CEO는 "최근 스테이블코인과 결제의 역할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지만 한 가지 알아야 할 점은 스테이블코인 자체만으로는 기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라면서 ”스테이블코인이 잠재력을 발휘하려면 안전하면서도 저렴하고 빠른 결제 네트워크와 결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규제와 관련해서는 “모든 스테이블코인은 동일하지 않다는 점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커스는 “준비금이 잘 관리되고 규제기관과 소비자에게 투명한 정보가 공개된다면 잘 설계된 스테이블코인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 같은 스테이블코인은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현행 시스템보다 더 낫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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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공
  • 2022.09.22 16:15:3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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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대로
  • 2022.01.03 16:54: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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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니
  • 2021.10.21 09:16: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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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스노우
  • 2021.10.20 23:29: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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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llaview
  • 2021.10.20 22:06:11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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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블리시좋아요
  • 2021.10.20 11:02: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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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꼬댁
  • 2021.10.20 10:45:3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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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sdt5928
  • 2021.08.25 20:39:21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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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yday07
  • 2021.08.25 19:32: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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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ubbalubba
  • 2021.08.23 10:14:54
수고하십니다. 오늘도 이로운 정보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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