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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그린스펀 "2일 비트코인 급등, 기관 유입 아닌 아시아 시장 회복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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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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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그린스펀 이토로 수석 애널리스트가 "4월 2일 비트코인 가격 급등은 월스트릿 기관 투자자 유입이 아닌 아시아 시장 회복에 따른 결과"라며 "실제로 기관 투자자들의 경우 가격이 상승한 후에 본격적으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이 급등하기 전 일주일 간 시카고 상품 거래소 내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 포지션이 증가했다는 분석에 대해서도 "시기가 일치했다하더라도, 선물 거래가 거래소 시장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라며 "시카고 상품 거래소의 계약은 현금으로 결산이 이뤄진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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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경제적자유다

2019.04.23 00:55:28

기사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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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파수꾼

2019.04.23 00:53:25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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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9900

2019.04.22 23:07:02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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