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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시티그룹, 셀시우스 고문 역할 나서...자금조달 옵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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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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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그룹이 최근 계정간 출금, 스왑, 이체를 일시 중지한 셀시우스의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 고문 역할에 나섰다고 더블록이 2명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소식통은 "위기에 빠진 셀시우스가 실현 가능한 솔루션을 찾기 위해 시티그룹을 고문으로 고용했다"면서 "시티그룹은 잠재적 자금조달 옵션에 대해 조언하고 있으나, 직접 자금을 대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티은행은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넥소의 셀시우스 인수 제안에 대해서도 조언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이와 관련, 더블록의 논평 요청에 셀시우스는 응답하지 않았고, 시티그룹은 논평을 거부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셀시우스가 구조조정 변호사를 고용해 재정적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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