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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공동 창업자 "수수료 우선 순위 모델, 메인넷 전체 수수료 인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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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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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솔라나(SOL) 공동 창업자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수료 기반 트랜잭션 실행 우선순위 지정 모델은 이더리움과 같은 전체 네트워크 상의 수수료 인상을 야기하기 않는다. 이는 메인넷 중단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주문형 앱 및 서비스가 네트워크에 끼치는 영향력을 완화하기 위해 작동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수수료 우선 순위 모델은 검증자가 가장 높은 가스 요금(수수료)을 제시한 사람의 트랜잭션을 우선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러한 모델은 수수료 폭등을 야기한다. BAYC의 아더사이드 NFT 판매에서 비롯된 이더리움 네트워크 수수료 급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솔라나가 도입 예정인 모델은 조금 차이가 있다. 특정 NFT 경매, 특정 마켓, 특정 풀 등을 각기 다른 '스위치'로 지정해, 특정 앱 및 프로토콜 내의 우선 순위 지정에만 해당 모델이 적용된다. 즉 메인넷 전체의 '가스 전쟁'은 발생하지 않는다. 코인마켓캡 기준 SOL은 현재 12.82% 내린 30.5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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