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핀테크 기업 크로스리버가 암호화폐 분야 최고준법감시책임자(CCO)로 벤자민 멜니키(Benjamin Melnicki)를 영입했다. 멜니키는 그레이스케일 COO와 로빈후드 COO를 거쳐 지난달 크로스리버에 합류했다. WSJ은 이번 멜니키 영입을 크로스리버의 암호화폐 사업 확대 움직임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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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리버, 암호화폐 사업확대.. 로빈후드 출신 COO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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