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종량 과금 도입

프로필
김미래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구글 클라우드가 기업용 AI 서비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에 사용량 기반 과금과 월 지출 상한 기능을 추가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AI 에이전트 호출은 일시 중단된다.

 클라우드 사용량 한도를 조정하는 손 / TokenPost.ai

클라우드 사용량 한도를 조정하는 손 / TokenPost.ai

구글(Google·$GOOG.O) 클라우드가 기업용 AI 서비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에 사용량 기반 과금 방식과 월 지출 상한 기능을 추가한다. 기업 고객이 고정 구독료 부담 없이 AI 기능을 시험하고, 예산 초과 사용을 줄이도록 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금십은 구글 클라우드가 기존 좌석당 구독 방식과 별도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에 사용량 기반 과금 옵션을 붙인다고 전했다. 고객사는 월별 지출 한도를 설정할 수 있고, 예산이 소진되면 AI 에이전트의 호출이 일시 중단된다.

사용량 기반 과금은 기업이 실제 AI 사용 규모를 보며 비용을 조정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좌석 수를 먼저 확정하는 구독형보다 초기 시험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할인 구조도 함께 제시됐다. 장기 사용을 약정한 고객은 10%에서 2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작업을 비혼잡 시간대로 미루면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기능도 향후 제공될 예정이다.

구글은 이번 조치가 기업의 AI 시험 비용을 낮추고 기업용 AI 시장을 넓히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고정 비용을 먼저 감수하기 어려운 기업에 시험 범위를 넓히는 장치라는 설명이다.

이번 조치는 기업용 AI 도입에서 비용 관리가 핵심 변수로 떠오른 상황과 맞닿아 있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는 업무용 검색, 콘텐츠 생성, 기업 데이터 연결, 노코드 에이전트 설계 등을 제공하는 구글 클라우드의 기업용 AI 제품군이다. 기업용 AI 서비스의 비용이 단순한 챗봇 이용권 가격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분석과도 같은 흐름이다.

구글은 비용 통제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프런티어 AI 모델 개발 경쟁은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오픈AI(OpenAI), 앤트로픽(Anthropic) 등과의 기업용 AI 경쟁도 계속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앱 아이콘

토큰포스트가 새로워졌어요!

앱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고 선물도 함께 받아가세요!

디센트 S 지급

디센트 S 지갑 카드형 하드웨어 월렛

추첨 20명
커피

커피 쿠폰 모바일 쿠폰 1매

선착순 1,000명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