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폭락 후… 만트라, 1년도 안 돼 인력 감축 단행
실물자산(RWA) 기반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만트라(Mantra)가 지난해 토큰 폭락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대규모 구조조정을 발표했다. 프로젝트 운영 재편과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만트라는 화요일, X(구 트위터)를 통해 ‘가장 어려운 결정 중 하나’를 내렸다고 공지했다. 존 패트릭 멀린(John Patrick Mullin) 최고경영자(CEO)는 “어려운 해를 보내며 새 방향성에 맞춰 조직 재구성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재능 있는 동료들과 이별하게 됐으며, 팀 규모를 축소한다”고 밝혔다.
무너진 신뢰… OM 토큰 ‘20분 만에 90% 폭락’
만트라는 지난해 4월, 자체 토큰 OM이 단 20분 만에 5.50달러(약 8,077원)에서 0.35달러(약 514원)로 90% 이상 급락하면서 시장의 충격을 안겼다. 이 사태로 시가총액 약 80억 달러(약 11조 7,496억 원)에 달했던 만트라는 순식간에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상실했다.
멀린 CEO는 당시 상황에 대해 “중앙화 거래소(CEX)들의 무분별한 강제 청산(forced liquidation)이 원인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전 경고나 공지 없는 계좌 청산이 급작스럽게 이뤄졌고, 그 타이밍과 폭이 신뢰 붕괴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하락은 TVL(예치 총액)에도 즉각 반영됐다. 디파이라마(DefiLlama) 자료에 따르면, 만트라의 TVL은 당시 426만 달러(약 62억 5,711만 원) 수준에서 단 2주 만에 59만 달러(약 8억 6,653만 원) 미만으로 줄었다. 보도 시점 기준으로도 TVL은 86만 5,000달러(약 12억 6,381만 원) 이하에 머물고 있으며, OM도 여전히 연초 대비 98% 이상 하락한 약 0.08달러(약 118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업 재편 통한 재도약 시도
멀린은 구조조정에도 프로젝트의 미래는 여전히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단은 조직을 더 탄력 있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이끄는 전환점”이라며, “더 강해지고 회복력 있는 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력 감축 규모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업개발·마케팅·인사·고객지원 팀 전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만트라는 앞서도 필수 외 지출을 줄이고 내부 프로세스를 최적화해 운영 효율을 도모해왔다.
하락세와 신뢰 위기를 딛고 만트라가 어떻게 RWA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반등할 수 있을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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