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금융관리국이 3월 중 첫 스테이블코인 발행인 라이선스를 내주기 위해 준비 중인 가운데, HSBC와 스탠다드차타드가 1차 승인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대해 HSBC 홀딩스 최고경영자 조르주 엘헤데리(Georges Elhedery)는 현지 매체 홍콩01과 인터뷰에서 “HSBC는 홍콩에서 추진되는 모든 혁신적 금융 개발에 관심이 있으며, 그 안에서 우리가 맡을 수 있는 역할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무역 결제 등에서 24시간 365일 중단 없는 실시간 결제가 가능해진다”며, 홍콩이 HSBC에 관련 혁신 기술을 금융 시스템에 접목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s) 등도 이 생태계의 일부라고 언급했다.
HSBC는 이미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홍콩 정부 지속가능채권 등 채권 발행을 지원하고 있으며, 토큰화 금(gold) 관련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