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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NFT 플랫폼 ‘로데오’, 수익성 한계에 3월 운영 종료…데이터 이관 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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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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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기반 NFT 거래소 '로데오'가 수익성 악화로 다음 달 완전 종료된다. 사용자들은 아위브 등으로 데이터를 이관할 수 있으며 관련 툴이 제공될 예정이다.

 소셜 NFT 플랫폼 ‘로데오’, 수익성 한계에 3월 운영 종료…데이터 이관 툴 지원 / TokenPost.ai

소셜 NFT 플랫폼 ‘로데오’, 수익성 한계에 3월 운영 종료…데이터 이관 툴 지원 / TokenPost.ai

소셜 NFT 마켓 ‘로데오’, 다음 달 운영 종료…툴 제공해 데이터 이관 지원

NFT(대체불가토큰) 마켓 ‘로데오(Rodeo)’가 서비스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최근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문을 닫는 플랫폼이 잇따르면서 NFT 시장의 구조적 한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로데오는 크리에이터 중심의 ‘소셜 NFT 거래소’를 콘셉트로 내세우며 운영돼왔다. 그러나 성장 한계에 부딪히면서 오는 3월 초 완전 폐쇄된다. 로데오 측은 27일(현지시간)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종료 일정을 공개하며 사용자 및 창작자에게 데이터 이전 준비를 당부했다.

2월 10일부터 ‘읽기 전용 모드’…3월 10일 완전 종료

로데오 서비스는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는 기존 기능이 모두 유지된다. 그러나 2월 10일부터 사이트는 ‘읽기 전용 모드’로 전환돼 신규 작품 업로드나 거래가 불가능해진다. 3월 10일에는 플랫폼이 완전히 오프라인으로 전환된다.

이 일정에 따라 이용자들은 약 2주 동안 자신의 NFT 자산을 확인하고,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다른 지갑 혹은 플랫폼으로 이전해야 한다. 로데오 측은 사용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일부 지원 도구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아위브에 데이터 이관 가능…스마트 컨트랙트 이관 기능도 제공

로데오는 NFT 메타데이터와 콘텐츠를 탈중앙 저장 플랫폼 '아위브(Arweave)'로 이전할 수 있는 기능도 마련 중이다. 이에 더해 플랫폼의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NFT 자산을 손쉽게 전송할 수 있도록 ‘이관 도우미 툴’도 지원된다.

로데오는 “온체인 참조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하고, 창작자들이 자신의 결과물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아위브 등 외부 플랫폼으로의 이관은 기술적 절차가 수반되는 만큼, 사용자 스스로 주의 깊게 옮겨야 원활한 이전이 가능하다.

소셜 중심 NFT 실험…충성도는 높았지만 수익화는 실패

로데오의 CEO인 케이본 테헤라니안(Kayvon Tehranian)은 “로데오는 단순한 거래가 아닌, 창작자 커뮤니티 형성과 포스팅 활동에 보상하는 실험적 플랫폼이었다”며 “작은 커뮤니티의 뜨거운 호응은 있었지만, 장기적으로 회사를 유지할 만큼의 스케일을 만들지 못했다”고 종료 이유를 밝혔다.

이번 발표와 함께 로데오는 일부 경영진 변동도 동시에 진행한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인사 내용은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잇단 NFT 플랫폼 폐쇄…수요 부진 현실화

이번 로데오 폐쇄는 이달 초 Nifty Gateway 등이 유사한 서비스 종료 계획을 밝힌 데 이어 나온 것이다. 이처럼 중소 NFT 플랫폼의 잇따른 퇴장은 NFT 시장 내 거래량 정체 및 사용자 수 둔화가 장기화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시장 분석가들은 “NFT 업계는 여전히 뚜렷한 수익 모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거래 플로우 대부분이 소수 대형 플랫폼에 집중되면서 생태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에이터 빠른 조치 필요…온체인 데이터 저장 주의

로데오는 사용자 안내문을 통해 “크리에이터는 메타데이터, 미디어 파일, 스마트 컨트랙트 주소, 토큰 ID 등을 백업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만약 NFT의 미디어를 아위브로 옮긴다면, 해당 NFT는 기존 온체인 포인터를 유지하면서도 콘텐츠를 장기 보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NFT를 보관 중이거나 거래 중인 이용자의 경우 플랫폼이 문 닫기 전까지 신속한 확인 및 대응이 필요하다. 특히 소셜 기반 플랫폼에서 거래된 NFT는 외부 지갑 연결 및 검증 절차가 다소 복잡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 "NFT, 기술이 아닌 구조를 봐야 합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에서"

Rodeo의 서비스 종료는 단지 한 플랫폼의 실패가 아니라, 현재 NFT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는 신호입니다. 온체인 데이터의 저장 방식, 크리에이터 보상 모델, 탈중앙화 저장소와의 연계 등 NFT는 단순 수집품이 아닌 ‘기술 기반 자산’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2단계: The Analyst 과정에서는 ‘NFT를 만든 후’가 아닌 ‘그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구조적 기술 분석을 다룹니다.

📌 토크노믹스 해부: NFT가 플랫폼 내 어떤 인센티브 구조로 설계되었는지 분석합니다. 보상이 지속 가능한지, 혹은 단기 펌핑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온체인 분석: NFT의 메타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 스마트 컨트랙트는 오픈소스인지, 유사 프로젝트 대비 Hashrate 및 온체인 활동이 어떤지 실제 블록체인을 통해 검증합니다.

NFT 마켓의 생존율이 낮아지는 지금,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안목이 생존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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