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이사장 원은석 목원대 교수)는 에이아이돌101과 공동으로 오는 9월 18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2026 디지털자산대상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AI 인 케이컬처'를 주제로 열리는 '테크테인먼트 2026 서울 · 포럼 & 어워즈'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디지털자산대상 DAA은 IDAC이 2021년부터 디지털자산 산업 발전과 사회적 활용 확대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 서비스와 콘텐츠를 발굴해 수여해 온 상이다. 정책, 법·제도, 연구, 교육, 문화, 서비스 등 디지털자산이 활용되는 다양한 분야의 활동과 사회적 기여를 함께 평가한다.
역대 수상자에는 이장우 전 시장(대전광역시), 최민호 전 시장(세종특별자치시), 설동호 전 교육감(대전광역시), 위정현 교수(중앙대학교), 소 소칫 위원장(캄보디아 증권거래위원회), 알버트 가르시아 하원의원(필리핀), 월드비전 등이 포함돼 있다.
올해는 디지털자산의 범위를 금융자산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해 만들어지는 콘텐츠와 창작자의 활동 가치까지 확장해 평가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공모전을 개최하여 AI를 활용한 창작물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아티스트를 발굴할 예정이다. 선발된 아티스트와 콘텐츠를 대상으로 디지털자산리더상을 시상하고 공연 · 상영 및 전시와 시상을 통해 대중과 산업계에 소개한다.
공모전은 ▲AI 비주얼 미디어 아티스트 ▲AI 뮤직 아티스트 ▲AI 크리에이티브 경험 아티스트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접수 결과에 따라 세부 시상 분야와 수를 확정한다. 공모전을 통한 수상자는 내부 심사와 온라인 공개 투표를 거쳐 선정한다. IDAC 어워즈 위원회의 작품 평가 점수와 본인 인증을 마친 에이아이돌101 이용자가 참여한 공개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IDAC 원은석 이사장은 "디지털자산은 화폐나 투자상품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의 창작과 경험, 기술과 콘텐츠가 새로운 가치를 갖도록 연결하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디지털자산대상 어워즈를 통해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창작 언어와 새로운 문화적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이들의 활동이 전시와 공연, 협업과 새로운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일정은 ▲9월 1~10일 온라인 공개 투표 ▲9월 11일 투표 검증과 결과 확정 ▲9월 12일 분야별 최종 결과 발표 ▲9월 18일 포럼·전시·시상식 개최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와 투표, 세부 일정은 에이아이돌101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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