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서울시와 함께 청년들의 실생활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시 X 업비트 <업클래스 금융골든벨>'을 오는 19일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메인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두나무와 서울시가 체결한 '청년 경제·금융 역량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금융 상황을 단순 강의가 아닌 퀴즈를 통해 직접 점검하고 필수 경제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으로 기획됐다.
출제 분야는 업비트가 그동안 '업클래스'를 통해 축적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지식을 선별해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용·카드 등 자산 관리 기초 ▲리볼빙·선구입 후결제 BNPL 등 신용·대출 지식 ▲비트코인·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실물자산 RWA 등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 ▲보이스피싱·큐싱·딥페이크 등 진화하는 신종 금융사기 예방법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이 행사 전 업비트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지털자산 및 미래 금융 분야의 개념을 미리 익힐 수 있도록 '사전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본 행사인 금융골든벨은 당일 현장 무대에서 공개되는 문제를 참가자 개인 휴대폰으로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간에 오답을 제출하더라도 탈락하지 않고 마지막 문제까지 참여할 수 있는 누적 점수제를 도입해 누구나 끝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종 누적 점수를 기준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업비트에서 준비한 선물도 주어진다. ▲1등 에어팟 4(1명) ▲2등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권(2명) ▲3등 비트코인 기프트카드 5만 원권 및 비트코인 돈방석(3명) ▲4등 네이버페이 5만 원권(3명)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행사 중간 돌발 퀴즈를 통해 피자 세트와 업비트 굿즈 등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 행사 종료 후 진행되는 럭키드로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행사는 19일(토)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 청년 및 청년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19일 낮 12시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선착순)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놓쳤더라도 행사 당일 방문하면 사전 신청자 입장 후 잔여석에 따라 참여가 가능하다.
업비트 관계자는 "이번 업클래스 금융골든벨은 청년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금융과 디지털자산을 한층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금융 지식 함양과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다양한 ESG 가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