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2.2조 코인사기' 브이글로벌 대표 징역 25년 확정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더팩트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를 빙자해 투자자들로부터 약 2조 원을 편취한 '브이글로벌 거래소' 대표 이모 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25년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법 위반(사기),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방문판매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 씨와 동료들에게 징역 4~2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 씨 등은 가상자산 거래 회사에서 함께 근무하던 직장 동료 사이로, 가상자산 거래소를 개설·운영하며 가상자산 투자를 하는 양 투자자를 속여 금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5만여 명의 투자자들로부터 약 2조 2497억 원을 편취했다. 이들은 다단계 판매 조직을 만들어 금전 거래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