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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리플 변호사 "SEC→바낸·코베 제소, 정치적 동기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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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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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처구루에 따르면,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최근 크립토로우 TV에 출연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최근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를 제소한 것은 정치적 동기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2024년 대선을 앞두고 암호화폐 산업 규제에 이목이 집중되자 SEC가 이를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엘리자베스 워렌(Elizabeth Warren) 상원의원과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발행을 지지하고 있다. 이에 CBDC 영향력 확보를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타깃으로 삼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SEC와 바이낸스의 소송은 리플 케이스와 유사하다. 하지만 SEC와 코인베이스의 소송은 말이 되지 않는다. 코인베이스는 이미 2019년 SEC로부터 나스닥 상장 승인을 받았다. 특히 당시 코인베이스는 IPO 이슈를 이유로 증권 분류 여부가 확실치 않은 XRP를 상장폐지한 바 있다"고 부연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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