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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시우스, $1.5억 상당 암호화폐 미반환 플랫폼 스테이크하운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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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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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CEL)가 최근 미국 법원에 유동성 스테이킹 플랫폼 스테이크하운드(StakeHound)를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셀시우스는 소장에서 "스테이크하운드에 stETH, ETH, MATIC, DOT 등 1.5억 달러 상당의 토큰을 예치하고, 스테이크하운드의 자체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인 'st토큰'으로 교환했다. 하지만 스테이크하운드는 아직도 해당 토큰들을 우리에게 반환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스테이크하운드는 앞서 스위스에서 제기한 중재합의 소송에서 "st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환전해줄 의무는 없다. 또 셀시우스가 맡긴 ETH 관련 프라이빗 키를 분실해 반환 의무도 면제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셀시우스 측은 "스테이크하운드와 커스터디 기관인 파이어블록스 사이의 관계가 틀어졌다고 해도 그들의 토큰 반환 의무는 여전하다"고 반박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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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엠마코스모스

2023.07.12 18:35:10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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