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DOJ)가 성명을 통해 "바이낸스는 하마스, 알카에다 등 테러조직을 비롯해 시리아, 이란, 쿠바 등 제재국가 이용자가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는 미국 금융 시스템과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바이낸스는 유죄를 인정, 40억 달러 이상의 벌금을 지불하는데 동의했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미 법무부 "바이낸스, 테러조직 및 제재국가 이용자에 거래 서비스 제공"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0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0개
marrey
2023.11.22 16:16:26
감사합니다
marrey
2023.11.22 16:16:11
감사합니다
그루나루
2023.11.22 10:26:03
감사
fcoin
2023.11.22 10:23:51
좋은 하루 되세요
epol
2023.11.22 10:23:49
좋은하루보내세요ㅕ
에이치16
2023.11.22 10:23:4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015
2023.11.22 10:23:46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니가다
2023.11.22 09:44:16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검은구월단
2023.11.22 08:20:31
감사합니다
꽃미인
2023.11.22 07:54:4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