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 소유의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에서 TRX가 최대 17%의 프리미엄으로 거래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와 관련 저스틴 선은 "프리미엄 형성에도 불구하고 TRX 출금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앞서 폴로닉스는 지난 9월부터 해킹으로 2.08억 달러 상당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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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X, 주말새 폴로닉스서 최대 17% 프리미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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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살려주세요
2023.12.07 00:02:19
정보 감사합니다.
꽃미남
2023.12.04 21:20:2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