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내부자로 추정되는 주소가 탈중앙화 금융(DeFi) 월렛 및 데이터 플랫폼 디뱅크(Debank) 계정명을 MELANIA로 변경하고, X 계정(@qwatio)을 인증 링크로 연결했다고 앰버CN이 전했다. 현재 해당 주소는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MELANIA 5배 롱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포지션 규모는 3498004.5 MELANIA, 진입가는 $0.7162, 청산가는 $0.63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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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부자 추정 주소, 디뱅크 계정명 MELANIA로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