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3억 달러 상당 BTC 해킹 피해자는 미국 노인으로 조사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록체인 전문가 잭XBT를 인용해 전했다. 지난 28일 익명 주소(bc1qcr로 시작)는 3,520 BTC(3억 3,070만 달러)를 탈취당했고, 해당 물량은 6개 이상 거래소에서 모네로(XMR)로 스왑됐다. 이 과정에서 모네로 가격도 급등한 바 있다. 한편 피해자의 구체적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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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R 급등 원인 '$3.3억 BTC 해킹' 피해자는 美 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