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가 토큰2049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은 이제 글로벌 경제의 중요한 한 축이 됐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TRX 현물 ETF를 시작으로 미국에서 트론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와 이번 컨퍼런스에서 긴밀히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 공동 설립자 잭 윗코프도 참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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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디지털자산, 이제는 글로벌 경제 한 축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