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프로젝트 두들스가 자체 토큰 DOOD 출시를 예고하면서 두들스 NFT 판매량이 97% 급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판매량은 최근 24시간 동안 약 두 배 늘어난 110만 달러를 기록했다. 두들스는 전날 솔라나서 자체 토큰을 출시하고 곧 에어드롭 클레임 체커를 오픈한다고 밝힌 바 있다. 토큰 총 공급량은 100억개로, 68%는 커뮤니티에 할당된다. 이 중 30%는 두들스 커뮤니티에, 13%는 뉴 블러드 커뮤니티에, 25%는 생태계 기금에 할당된다. 두들스 팀원(17%)과 회사(5%)에 할당된 물량은 1년 클리프 언락(지급 유예) 기간과 3년 베스팅(분할 지급) 기간을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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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스 토큰 출시 예고에 자체 NFT 거래량 2배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