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 따르면 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금융감독원 및 가상자산사업자와 함께 ‘가상자산사업자의 전산시스템 운영 및 이용자 보호 모범규준’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DAXA는 "지난 2월부터 ‘전산시스템 운영 및 이용자 보호 강화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운영을 통해 해당 규준을 마련했다. 각 사업자는 모범규준을 바탕으로 내규 및 업무 프로세스를 정비하여 오는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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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 가상자산사업자 전산시스템 규준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