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분 전, 총 1,000개의 비트코인(BTC), 약 1억 650만 달러(한화 약 1,065억 원) 규모의 암호화폐가 정체불명의 지갑 주소에서 또 다른 미확인 지갑으로 이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의 주체나 목적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대규모 이동 규모로 인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거래는 블록체인 추적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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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00개(약 1,065억 원), 정체불명 지갑 간 이체 포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