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에 따르면, 미 국세청이 5,000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기부할 경우 반드시 세무감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값비싼 암호화폐 세무감사 비용과 인력의 부족 등으로 암호화폐 기부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디어에 따르면, 미 국세청은 작년 10월 암호화폐 포크에 대한 납세 지침을 규정하는 등 암호화폐 조세 정책 수립을 이어가고 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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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05 19:14:15
이스라엘의 가이드라인이 생각나는군요.
CEDA
2020.01.05 16:06:37
5000달러 이상 암호화폐 기부행위에 대해서는 미국 국세청은 세무감사를 하는군요. 암호화폐를 통한 대규모 기부행위를 원천봉쇄 하려고 하는 의도인 것 같네요.
임곡
2020.01.05 15:15:25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