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매우 진전된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세부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협상 진행 상황이 고무적인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중국 간 갈등 완화를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앞서 양국은 기술, 관세, 공급망 문제 등을 놓고 장기간 충돌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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