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가상화폐 투자 명목으로 지인들에게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인천 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은 피해자 10여 명에게 가상화폐에 투자하면 수익을 내주겠다며 총 7억원가량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현직 경찰관, 7억 가상화폐 투자 사기로 구속 송치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0
추천
2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