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옵션 거래소 데리빗(Deribit)이 시그널플러스(SignalPlus)와 공동으로 대규모 트레이딩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총 35일간 진행되며, 총상금 규모는 30만 USDC다. 이 외에도 테슬라 차량과 롤렉스 시계 등 고급 부상이 주어진다. 참가자는 데리빗 지정 등록 경로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가상자산 옵션 거래소로 꼽히는 데리빗이 시장 참여자 확대 및 거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출처: X @WuBlockchain)